고객님 산그리메 둥글레를 이용해 주셔서감사합니다.
볶은 둥글레는 주전자에 많은 양을 끓여드실때 편하고 양을 본인의 취향에 맞게
조절 가능한 장점이 있고 티백은 쉽게 드실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.
맛의 진하기는 얼마동안 우려 드시느냐에 따라 다르며 볶은 둥글레를 티백용으로 잘게 파쇄하여 티백으로 만들었다고 보시면 됩니다.
[ Original Message ]
티백으로 된 거랑 이거랑 맛의 진하기 차이가 있나요?
티백이 자잘하게 분쇄가 되어서 오히려 우려내면 맛이 더 진할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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